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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짠입니다. 카테고리의 포스트

hi, everyday!

카테고리 : 나는 짠입니다., 글쓴이 : jjan, 07.02.27 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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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줘서 고마워요, 나와 당신의 매일이 반갑기를 원합니다 :)

 

 _ 짠의 소개

 ” 나는 짠입니다. 짠은 심오하지 않아요. 새롭고, 놀랍고, 재미있을 뿐이죠. 건축과 영화를 좋아해요.

   지금은 경기대 건축과에 놀러다닌답니다. ”

 

_ 짠의 기원.

 어질 인자에 물가 수자를 쓰는 ‘송인수’ 라는 이름을 가지고도 그렇게 어질지 못하게 살다가 2002년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처음 서울을 만나고 그해 겨울, 서울을 통해 아이빛 경제 캠프에 멘토로 뛰어들게 되었다. 거기서 처음 닉네임을 짓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이상한 닉네임을 지어주는 것이 영 못마땅해서 그냥 순간의 느낌으로 ‘짠’이라고 말해버렸다.

 마치 이름 그대로 ‘짠!’ 하고 나타나버린 나의 닉네임은 지금 생각해도 매우 유쾌하고 훌륭한 이름이라고 생각이 된다. 간혹, 짱이라고 오해하고 잔뜩 경계하는 사람들이 있긴하지만 생김새가 아무리 봐도 짱은 아니라서 굳이 해명하지 않아도 저절로 짠으로 인식하는 자동인식 기능이 있다.

 나는 나를 경기대학교 건축과에서 놀면서 열심히 건축하는 법을 연구하는, 영화와 로우개그를 좋아하고 하이개그를 사랑하는 유쾌한 짠으로 알고 있다.

- 로우개그 가능 

- 일부유저에게만 통하는 자랑질 가능

- 다방면의 현란한 삽질 가능

- 하이개그 일부 지원

- 기타 온갖 당신의 상식에서 생각하지 않는 센스 지원.    

- 당신의 마음과 머리와 손을 기댈수 있는 고감도 터치 패드 지원.  

- 길찾기 기능 절대 불가 (나침반이 통하지 않는 마의 삼각지대라 생각해도 무방함.)

- 사람 얼굴 인식 기능 불안정함. ( 보통 전방 2m 이내 3분 정도 연산을 수행해야 인식 가능.)

2sang의 첫걸음.

카테고리 : 나는 짠입니다., 글쓴이 : jjan, 06.10.14 3: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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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의 처음을 무엇으로 시작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대학로에 갔다가 이 문구가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하는 것’ 이라니..

난 이상이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상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삶이 흥미로워졌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