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에 갔었었더랬습니다.
카테고리 : 일상에서 이상으로., 글쓴이 : jjan, 07.03.21 11:38 pm


이번 설계에 주 무대가 될 삼청동에 갔었더랬습니다.
묘한 느낌입니다. 크고 웅장하고 와~ 하는 느낌?… 경복궁을 빼곤 전혀~ 없습니다.
소박하고 아기자기 하고 숨바꼭질해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 공간이 속속들이 꽉 차 있었어요.
어릴적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박한 골목골목들이, 사이사이 꼬물거리는 자그마한 갤러리와 샵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



